나의 이름은 뭉이다. 퍼스트 네임도 뭉.
그래서 뭉뭉이다.
근데 뭉이라고 불러줘
뭉뭉이, 뭉뭉, 몽몽, 몽이 이런 거 아니라고~~!!!!
너네는 홍길동이면 홍길동이 이러냐???
길동아 이러잔아
그러니깐 뭉이라고 불러줘야 해~
알아먹냐고?? 아니 잘 몰라 ㅋㅋ 뭉이든 몽이든 맛난 거 주는 사람이 친구야~~
이게 나야~ 난 5살이야~ ㅋㅋㅋ
주인 누나가 그러데 5살이면 사람 나이로 한 30살 후반이 나라???
근데 ㅋㅋ 난 개라 그런 거 몰라 ㅋㅋㅋㅋㅋㅋ(후 롤 루루~~~~~)
이 영역은 지극히 내 생각을 본인 생각이라고 생각하는
주인 형이 내 생각을 대변해서 올릴 거야
근데 아니면 아니고 얘기해줘 ㅋㅋ
그렇지만 ㅋㅋ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 ㅋㅋㅋ 큰 태클은 하지 말란 소리야
뭉이가 ㅋㅋ 삶은 이야기를 이제 들려줄 거야
재민성님 아냐고???
그 사람이 누군데??? 난 몰라 ㅋㅋ 난 그런 뭉이일 뿐~~~~
뭉의 영역은 이제 시작이다.
(지극히 뭉이를 키우는 주관적인 입장의 픽션입니다. 뭉이를 사랑으로 키우는 누나와, 의무감으로 키우는 형 함께 하고 있으니 걱정 마시고~ ㅋㅋㅋ 오해와 염려는 놔두세요ㅋㅋ 까끔 ㅋㅋ 뭉이는 이런 생각일까 하는 크레이지 모드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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